체리쉬가구, 그리너리 칼러 활용한 제품 할인

그리너리 칼라와 체리쉬 가구를 활용한 인테리어, 체리쉬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토탈 리빙 디자인 기업 체리쉬는 올해의 칼라를 그리너리로 정하고, 오는 7일부터 27까지 ‘2017 체리쉬 칼라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체리쉬는 ‘당신의 일상을 색칠하다’라는 주제로 그리너리 칼라와 함께 공간을 산뜻하고 생기 있게 꾸밀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기간 몰타 소파, 테이트 침대 등의 제품을 최대 50%, 모션베드 패키지는 최대 194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매장에서는 구매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고, 매장 내 숨어있는 그린 칼라 소품을 찾아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체리쉬가구 관계자는 “해마다 3월 체리쉬만의 칼라를 활용한 페스타와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며 “고객의 일상 공간을 조금 더 가치 있고 멋스러운 공간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