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영리법인에 총 869억 증여

  • 등록 2013-04-29 오후 4:34:00

    수정 2013-04-29 오후 4:34:00

[이데일리 황수연 기자]삼성전자(005930)는 비영리법인인 삼성문화재단에 350억원, 삼성복지재단에 290억원, 성균관대학교에 125억원, 삼성생명공익재단에 54억원, 호암재단에 50억원을 각각 증여했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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