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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싸피는 1년간의 고품질의 코딩교육과 실전형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역량과 협업 능력을 갖춘 청년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삼성의 대표적인 청년고용지원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가 고용노동부와 협업을 토대로 자체 우수 기반 시설과 기술을 활용한 만큼 2018년 12월에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 이후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원하는 청년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다. 참여 만족도, 수료 후 취업률 등 성과도 우수하다. 11기 입학생의 약 50%는 비전공자다.
등록 2024-01-16 오후 2:00:00
수정 2024-01-16 오후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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