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은 지하 3층~지상 46층 3개동 전용면적 66~134㎡ 총 578실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는 △66㎡A 205실 △66㎡B 82실 △74㎡A 123실 △84㎡A 164실 △134㎡A 1실 △134㎡B 1실 △134㎡C 2실 등으로 구성된다. 별내신도시 내 최고층 단지인데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로는 첫 분양단지로 상징성이 높다.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은 생활숙박시설로 공급된다. 생활숙박시설은 공중위생법상 실내에서 취사와 세탁을 할 수 있는 주거 가능한 시설이다. 발코니 확장이 되지 않고, 취득세는 4.6%로 높지만 아파트와 같은 평면을 갖춰 신개념 주거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까다로워진 청약과 대출조건으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실수요자들에게 더욱 좋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분양을 받을 수 있고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규제가 없다. 개별등기와 전입신고가 가능해 직접 거주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은 별내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경춘선을 이용하면 7호선 상봉역까지 4정거장, 1호선 청량리역까지 7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다.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이 오는 2023년 개통되면 송파구 잠실까지 10정거장,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별내신도시는 주거환경도 쾌적해 불암산, 수락산 등 녹지공간이 많으며, 용암천, 불암천, 덕송천과 다수의 근린공원이 위치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은 잘 갖춰져 있는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개발호재도 풍부해 높은 미래가치를 갖추고 있다”며 “별내역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서울접근성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어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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