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 文정부 143개 지역 SOC 공약 `나 몰라라`

  • 등록 2017-09-17 오후 7:30:00

    수정 2017-09-17 오후 7:30:00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다음은 18일 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文정부 143개 지역 SOC 공약 ‘나 몰라라’

-한미 정상 5번째 전화 통화

-중소기업 정책의 현실을 걱정한다

-사립유치원 휴업파동 되풀이 안된다.

△종합

-담배·휘발유·소주 살때 슬그머니…내 지갑서 빠져나가는 ‘스텔스 세금’

-文대통령 “사법부 수장 공백 사상 초유의 사태 없게 해달라”

△종합

-中거래소 폐쇄 쇼크도 잠시..다시 커지는 비트코인 ‘거품’ 언제 터지나

-다이먼 JP모건 CEO 비난 “비트코인은 사기”

-비트코인, 17세기 투기 광풍 ‘튤립버블’ 차이점은

△종합

아이 볼모 ‘한유총 甲질’에 맘 졸인 주말

-온건파 회장단 VS 강경파 투쟁위 ‘빅뱅’

-“휴업 참여 유치원 재정지원 삭감 등 강경조치 변함없다”

△종합

-선거 때만 반짝 선심성 공약 수두룩..실제 예산 반영은 내년 이후에나 가능

-중앙 정부 ‘속도조절론’에 선거 앞둔 지자체는 ‘최소한의 성의’ 바래

△정치

-베를린 연설후, 北잇단 핵.미사일 도발..文,유엔 연설선 운전대 틀까

-헌정 첫 대법원장 공석사태 일주일 남았는데..

-16..18..20m 빛도 침묵하는 바닷속, 첫 전투는 소리와의 전쟁

△경제

-전력업체 “朴정부 전력 민영화정책 폐기”..정부는 ‘신중론’

-“한·미 금리역전 가능성 국내 기준금리 인상해야”

-“역시 별일없네”..北리스크에 무뎌진 외환시장

-‘성형 애프터’ 사진만 화장·서클렌즈..광고 뻥튀기‘ 병원들에 과징금

△금융

-주담대 2건 넘는 다주택자, 상환 기간 15년 안팎으로 조인다

-은행 실질금리 -0.77% 13년만 최저 수준

-몸집 줄이는 은행..올 상반기 점포 192곳 문닫아

△산업&기업

-기존 전화선으로 1기가 인터넷..노후 빌딩숲 보스턴에 ’KT망‘ 깔린다

-LG ‘냉장고 채소 연주’ 영상조회수 8500만건 돌파

-난방되는 에어컨, 과일 보관 김치 냉장고 ‘4철 가전’ 시대

-르노삼성 ‘클리오’ 4개월 늑장 출시 왜

-기업들 올해 추석 8.5일 쉬고, 상여금 105.1만원

△산업

-“좀더 기다리더라도..아이폰X 살래”

-이름값보단 시스템이 중요 골드만삭스가 우리 경쟁사

-‘어제의 동지’ CJ헬로비전..SKT 알뜰폰 ‘도매 대가’ 갈등

△소비자생활

-워너원 새겨넣으니 매출 20배..유통업계 ‘굿즈’ 효과 굿~

-‘이마트24’ 택배 무조건 3500원

-장 본 로브스터, 1500원에 즉석찜 OK

△중소기업&벤처

-“4차산업혁명 펀드 조성해 혁신스타트업 지원”..최종구, 거리축제 응원

-힘있는 정치인 오려나..장관 인선에 목배는 中企

-中企 피해액만 20조원..키코를 기억하나요

△증권&마켓

-中사업 손터는 롯데쇼핑·이마트 株 ‘손이 가네’

-임원 자사주 매입에 힘받는 NHN엔터 株

-美FOMC·北도발 불확실성에..돈 몰리는 초단기채펀드

△증권

-‘수술시 감영 막는 항균제’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상폐 12년만에..‘지누스’ IPO노크

-GS계열 민간발전사 투자회수 성과 기대

△에듀&잡

-아낌없이 키운다..서울대, 재학생 한명에 ‘年 4216만원’ 투자

-독자 증강현실 훈련과정, 직장인에 문 활짝

△문화&스포츠

-김환기의 청록색 전면점화 ‘무제’ 시작가는 16억원

-유럽서 훨훨~~김세연·최영규, 고국 무대서 지젤과 알브레히트로 만나다

△스포츠

-간결 스윙으로 바꿨더니..‘가을여자’ 고진영 ‘4억 잭팟’

-‘유럽2+남미1’..한국, 월드컵 ‘죽음의 조’ 가능성 높다

-‘캐나다 동포’ 리차드 리, 코리안드림 이루다

-붕대 푼 손흥민, 74분 종횡무진

△화통토크

김한 JB금융지주 회장, 자산규모 키울만큼 키웠다..이젠 ‘깜짝 실적’보다 ‘꾸준 실적’

-술은 남기지 말자, 임직원 2000명과 잔 기울이며 소통

-핀테크 보안·편리 양립 불가능..“사회적 합의 통해 법 바꿔야”

△사람&나눔

-반기문 “스포츠로 인권 존중·보호받는 세상 만드는데 최선”

-최신원 회장, 울릉도 군·경에 위문품 전달

-미래에셋대우, 금투협회장배 야구대회 챔프

-이건희 회장, 자진사퇴 한달만에 IOC명예위원으로 추대

-김진숙 행복청 차장..중앙부처 첫 기술직 여성실장

△오피니언

-지속가능 기업의 비결은 ‘환경경영’

-진화하는 대기업 갑질 대응법

-사법부 이념화 생떼 쓰는 한국당

△부동산

-택지지구 단독주택용지, 공급가격 이하 전매도 금지한다

-‘규제 무풍지대’ 단지내 상가 낙찰가율 100% 훌쩍 ‘투자 경고등’

-내달 분양 큰장..올 들어 月최대 4만 3천가구 쏟아져

△사회

-부모 지원 받아가며 새 직장 찾는 ‘갓수’

-정년 앞둔 베테랑, 새내기 소방관의 안타까운 희생

-공소시효 7년..‘MB블랙리스트’ 檢수사 걸림돌 되나

-檢 ‘과거사 반성’..시국사건 6건 재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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