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고정금리, 변동금리보다 더 낮아졌다

  • 등록 2016-02-21 오후 9:50:58

    수정 2016-02-21 오후 9:50:58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다음은 22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고정금리, 변동금리보다 더 낮아졌다

-惡·惡·惡…박근혜정부 3년 새 판 짜기로 레임덕 떨쳐야

-1년새 13.4% 문 닫은 ‘부어치킨’

-이데일리 문화대상 대한민국 으뜸공연 ‘바닥소리극’

△줌인

-KCC 첫 정규리그 우승 이끈 초보감독 추승균

△종합

-‘핵심업종 빼고 돈되는 사업부터 버려라’…JY式 선택과 집중

-‘산별노조→기업노조’ 합법 판결, 민노총 조직력 약화…격변 예고

△박근혜정부 출범 3년

-대통령 국정운영 방향은 ‘공감’ 방법론은 ‘글쎄’

-경기부양 카드 썼지만…내수·수출 기대 못 미쳐

-北 잇단 도발에…가까워진 미·일, 멀어지는 중·러

-일자리 늘렸지만…단순노무자 13만명 양산

-외부 평가는 경제 ‘A’, 외교 ‘S’

-박 대통령 ‘레임덕’, 4월 총선에 달렸다

△정치·경제

-김한길 vs 전혜숙…야권 각자도생에 새누리 어부지리 얻나

-개성공단 경협보험금 오늘부터 신청…가지급금 한도 30→50% 상향 조정

△금융

-금융권 CEO 내달 대거 임기만료…물갈이 한파 부나

-고정금리 주택대출이 변동금리보다 싸다지만 “만기 20년 대출자는 갈아타기 실익 작아”

△산업

-오너 진두지휘 현대차, 이사회에 힘 싣는 삼성

-허창수 GS 회장 “임원들 경쟁력·리더십·윤리성 갖춰라”

-삼성전자·삼성물산 서초사옥 시대 마감

△MWC2016 개막

-카메라 화소 늘리고, 방수기능 넣고…‘갤S7’ 디자인보다 내실

-내 운전습관 파악해 코칭 ‘삼성 커넥트 오토’

-카메라 탈부착…트랜스포머 닮은 G5

-초당 20Gbps 전송 5G, 충돌 피하는 드론…신기술 多 있네

-삼성 앞 부스 화웨이, 첫 국제전 샤오미

-점자 스마트워치·사각 지대 안전시스템…기술 뽐내는 韓 중기

△소비자생활

-신세계百 점포 잇달아 증·개축, 왜…“연내 2위 탈환”

-대형마트 폭리?…개운찮은 중기중앙회 통계

△중소기업·벤처

-자식 하나인데 좋은 걸로…커지는 학생가구 시장

-우병일 YW대표 신사업 도전장 “中企 대상 장비 렌털사업으로 재도약”

-동양시멘트 ‘제주 공급가 인상 추진’에 쏠린 눈

△제3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판소리로 만난 홈스·안네…국악, 대중에게 성큼 다가가다

-고관우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공동대표 “지하 단칸방서 시작한 전통극…빛 보게 돼 감개무량”

-대상 어떻게 뽑았나

-장애 디딘 이희아, 세월 이긴 이순재에 뜨거운 박수갈채

△스포츠

-요정, 환한 모습으로 돌아왔다…손연재, 러시아 그랑프리 銀

-스켈레톤 윤성빈, 평창 金 정조준

-‘한국계’ 노무라 하루, 리디아 고 제치고 우승

-‘파울로 스트라이크 유도’ 노련한 정우람의 투구

-연아 바라보는 박소연, 4대륙 피겨대회 4위

△증권

-‘1인당 100계좌 팔아라’…증권사들 ISA 유치 과열경쟁

-오토바이 신모델 출시 KR모터스 “국내외 시장 공략해 실적개선 원년으로”

-배당 확대 vs 규제우려…삼성카드株 사? 말어?

△마켓인

-용평리조트 IPO 도전장 평창올림픽 특수 노린다

-‘M&A 재수생’ 리딩·현대증권 새주인 찾을까

-LS네트웍스, 신용등급 하락 경고등

△글로벌마켓

-몸값 반토막 뚝…美스타트업 거품 꺼진다

-日 부동산시장 봄기운 뚜렷

-‘中 증시폭락 책임’ 샤오강 증감위 주석 경질

-힐러리 ‘샌더스 열풍’ 꺾고, 트럼프 ‘대세론 힘 실었다

-에너지기업 ‘신용등급 강등’ 도미노

△피플

-‘기호학자·작가’ 움베르토 에코, ‘앵무새죽이기’ 작가 하퍼 리…세계문학 큰 별 지다

-이기택 前 민주당 총재 타계

△사회

-‘유연근무제’ 확산…공무원 주4일 근무 가능해진다

-하루 승객 많아봐야 20여명…애물단지 된 ‘강남투어버스’

-22일 0시부터 내부순환로 정릉천 고가 통제

△부동산

-‘월셋집 관리’ 따로 받으니…집주인·세입자 얼굴 붉힐 일 없네

-3호선 파주 연장에 ‘힐스테이트 운정’ 뜬다

-‘항동지구’ 행복주택 포함 3368가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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