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센터 직원들이 카페오아시아를 방문해 음료를 주문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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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스민국회의원 및 포스코임직원 등이 참석해 포스코센터 ‘카페오아시아’ 직영점 1호 제막을 축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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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스민 국회의원이 ‘카페오아시아’ 포스코센터 직영점에서 일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 바리스타들과 카페 운영에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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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포스코가 결혼이주여성, 새터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스코는 18일 포스코센터 4층에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다문화카페 ‘카페오아시아’직영점 1호의 문을 열었다. 이날 카페오아시아 직영점 1호 개점식에는 필리핀 결혼이주여성 출신인 이자스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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