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노조 "수사 결과 관계없이 3인방 용단내려라"-1

  • 등록 2010-09-16 오후 3:56:43

    수정 2010-09-16 오후 4:30:48

[이데일리 원정희 기자] 신한은행 노동조합 성명서
이번 신한금융지주(055550)사태가 수습되면 관련 당사자 모두는 검찰 수사결과와 관계없이 신한조직과 후배를 위한다는 심정으로 결자해지 차원에서 커다란 용단을 내려라

▶ 관련기사 ◀
☞이백순 행장 "申혐의 덮고 가는 건 큰 죄 짓는 것"
☞신한지주, 곧 제자리로 돌아온다-모간스탠리
☞신한지주 비대위 발족..조직·고객 다잡기 `안간힘`(종합)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