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다면취기술 적용해도 수율저하 없어-IR(2보)

  • 등록 2003-04-29 오후 5:19:09

    수정 2003-04-29 오후 5:19:09

[edaily 하정민기자] 삼성SDI(06400)는 1분기 기업설명회에서 "PDP사업에서 다면취기술을 적용한다고 해서 수율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며 "일본업체인 FHP, 마쓰시다, 파이오니아, NEC 등도 다면취기술을 사용해 생산을 늘려왔다"고 29일 밝혔다. 삼성SDI PDP사업부 김하철 상무는 "TFT-LCD와 비교했을 때 PDP가 소비전력이 많다는 단점이 있는데 여러 혁신활동을 통해 1~2년내 LCD와 동등한 수준의 전력을 소모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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