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KB국민은행 등 15개사의 채용 설명회와 함께 미래금융 아이디어 경진 및 취업 연계를 위한 ‘A.I. 챌리지 대회’로 구성됐다. 이날 채용 설명회엔 KB, 신한, 하나, 우리, NH은행 등 국내 금융사뿐만 아니라 HSBC, ING 등 외국계 금융사, 삼성전자 등이 참여했다.
금감원은 “채용 설명회를 통해 청년층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혁신적 미래 금융 아이디어가 실제 금융산업에 적용되기 위해 필요한 조언을 제공해 금융권 차세대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