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브랜드 '배무치 숯불두마리 치킨', 배달비 무료로 인기몰이

양질 재료 사용해 즉시 조리
치킨 선호 브랜드 대상 1위
  • 등록 2023-08-04 오후 5:17:01

    수정 2023-08-04 오후 5:17:11

배무치 숯불두마리 치킨 제공.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 ‘배무치 숯불두마리 치킨’이 배달비 무료 정책과 특제소스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론칭해 좋은 품질의 음식과 배달시스템 도입, 가맹점 증설 등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는 데 이어 최근 ‘2023 치킨 선호 브랜드 대상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배무치 숯불두마리 치킨은 ‘배달비 무료 치킨’ 줄임말이다. 배무치라는 특제소스와 100% 닭다리살 양질의 재료를 사용해 즉시 조리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과 맛있는 음식으로 가성비를 높여 큐알컴퍼니에서 주관한 2023 치킨 선호 브랜드 대상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배무치 숯불두마리 치킨은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중시한다. 가맹점주는 독립된 사업체로 인정받으며, 자율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할 수 있다. 본사는 가맹점주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메뉴 출시와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배무치 숯불두마리 치킨은 최근 배달 무료 배달시스템을 도입해 배달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배무치 숯불두마리 치킨의 맛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김국현 배무치 숯불두마리 치킨 대표는 “치킨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배무치 숯불두마리 치킨은 현재 전국에 10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주문도 가능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장님 제가 해냈어요!"
  • 아찔한 눈맞춤
  • 한강, 첫 공식석상
  • 박주현 '복근 여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