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대신증권 반포WM센터가 ‘8월 WM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다음달 7일부터 10차례에 걸쳐 서초구 잠원로 반포자이플라자 2층에 위치한 대신증권 반포WM센터에서 ‘8월 WM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13일(월), 20일(월)에는 상속과 증여 절세 방안을 소개하고 7일(화), 14일(화), 21일(화), 28일(화)은 재테크를 위한 부동산 투자가이드와 부동산시장 전망 등을 설명한다. 8일(수), 22일(수), 29일(수)에는 성공하는 부동산 경매와 공매 투자에 대해서 강의한다. 30일(목)은 패시브 투자의 이해와 인덱스펀드,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등을 소개하고 활용법을 설명한다.
‘8월 WM 아카데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인원은 매 회당 선착순 20명이다. 참석 및 문의는 대신증권 반포WM센터로 하면 된다.
장영준 대신증권 반포WM센터장은 “WM 아카데미는 절세와 부동산 및 경공매 등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