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무더위, 얼음공장은 특수'

  • 등록 2018-07-17 오전 11:03:18

    수정 2018-07-17 오전 11:03:18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초복인 17일 경기 부천시 대원냉동산업사에서 관계자가 생산한 얼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남쪽에서 뜨거운 공기가 계속해서 유입되며 전국이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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