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23일 오전 노트7 원인 발표

  • 등록 2017-01-20 오전 11:41:44

    수정 2017-01-20 오전 11:41:44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사옥에서 갤럭시노트7 소손 사태의 원인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이 직접 국내 언론사들에게 제품 발화 원인을 발표한다. 고 사장이 공식적으로 언론에 나서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9월2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기자회견은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 에서도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 관련기사 ◀
☞코스피, 트럼프 취임 앞두고 숨고르기…개인·외국인 '팔자'
☞[트럼프시대 격변의 산업]"美공장을 어찌할꼬"..삼성·LG '동병상련'
☞[마감]코스피, 외국인·개인 매수세에 '강보합'..2070선 지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