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오토플러스의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최대 5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새봄맞이 3.3.3’ 타임딜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리본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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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취업 시즌을 고려해 사회초년생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품질이 입증된 직영인증중고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인폭을 강화했다.
이번 타임딜은 △K3 △트레일블레이저 △티볼리 등 사회초년생을 위한 인기 차량부터 △코나 하이브리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같은 가성비 ‘친환경’ 모델을 주력으로 선정했다. 가족 나들이를 위한 싼타페, 카니발, 그리고 프리미엄 수입차종인 마세라티 기블리,벤츠 E클래스 등까지 다양한 차종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타임딜 프로모션에서는 파격적으로 최대 5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온라인으로 계약한 경우 선착순 10명에게 30만원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연장보증 서비스’를 함께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3만원권 카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리본카의 ‘연장보증 서비스’는 180일 동안 하루 2000원대의 부담을 낮춘 금액으로 엔진·미션·제동·조향장치·일반부품까지 주행거리 제한 없이 보증받을 수 있다.
김영롱 오토플러스 커머셜전략실장은 “품질은 물론 판매한 차량의 관리와 재매입까지 철저히 책임지는 리본카만의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