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림산업,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52주 신저가'

  • 등록 2014-09-29 오후 1:38:26

    수정 2014-09-29 오후 1:38:26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대림산업(000210)이 국내 주택 호조 분석에도 3분기 실적 부진 우려에 약세를 나타내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29일 오후 1시35분 현재 대림산업은 전일 대비 3.38%(2700원) 내린 7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7만6800원까지 내리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증권가는 해외 현장에서 추가 비용이 반영되며 3분기 대림산업의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관련기사 ◀
☞대림산업, 해외 저가공사 우려 내년 종료..'매수'-신한
☞3.3㎡당 0.5억…역대 최고가 갈아치운 '강남 재건축'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