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부터 20년간 `미주라인`의 주요 보직을 두루 맡으며 대미 외교 현장을 누볐다.
2007년 3월부터는 주일본 대사관 대사를 맡아왔다.
매우 치밀하고 꼼꼼한 성격과 뛰어난 친화력이 강점이다. 포용력을 갖췄고 자기관리에 철저한 맏형 스타일이라는 평이다.
▲ 59세 ▲ 서울 ▲ 서울고 ▲ 서울대 법대 ▲ 외시 7기 ▲ 북미과장 ▲ 주미 참사관 ▲ 공보관 ▲ 주유엔 공사 ▲ 대통령 외교비서관 ▲ 미주국장 ▲ 북미국장 ▲주미공사 ▲ 외교통상부장관 특보 ▲ 주이스라엘 대사 ▲ 주필리핀 대사 ▲ 외교통상부 2차관, ▲ 외교통상부1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