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트라 섬 북서부 아체 특별구 내 따껭옹 지역에 2차 계단형 수력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도수터널 및 보 등을 설치하는 공사다.
현대건설은 지난 1월 방글라데시 복합화력발전공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9억5000만 달러가 넘는 해외 수주고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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