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별내자이 더 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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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GS건설은 10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택지개발지구에서 대규모주거복합단지(MXD) ‘별내자이 더 스타’를 공급할 예정이다.
별내자이 더 스타 내 복합1블록에서 선보이는 주상복합단지는 아파트 지하 3층~지상 46층, 5개동, 전용면적 84㎡, 99㎡ 총 740세대와 오피스텔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전용면적 47㎡, 49㎡ 총 192실로 구성됐다.
GS건설은 대규모주거복합단지(MXD) 별내자이 더 스타를 시작으로 생활숙박시설, 판매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별내자이 더 스타 대규모 판매시설이 조성되면 단지 안에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슬리퍼 생활권으로 거듭나고, 올인원 단지로 입주민들에게 높은 생활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별내자이 더 스타는 경춘선과 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예정), GTX-B노선 개통(계획) 등 트리플역세권으로 변신할 ‘별내역’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특히나 GTX-B노선 예비 타당성조사에 의하면 별내역에서 서울역까지 3정거장, 약 11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관계자는 “별내자이 더 스타 아파트의 경우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서 수도권 전 지역에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1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고 추첨제 물량이 있어 가점이 낮아도 당첨을 노려볼만하다”며 “또한 오피스텔의 경우 2Room 주거형 구조로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이상 누구나 청약이 가능해 전국적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고 8호선 연장선과 GTX-B노선 계획 등의 호재도 예고돼 있어 입주 후에 단지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