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스티유니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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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에스티유니타스는 자사 자격증 전문 브랜드 ‘커넥츠 자단기’(이하 자단기)가 최근 출시한 ‘전산회계 1급 기적의 필기노트’가 인터넷서점 예스24 세무·회계 부문 베스트셀러 1위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자단기 전산회계 1급 기적의 필기노트는 최근 4년간 출제된 20회분 기출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개념과 단어, 표현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합격에 필요한 핵심만을 담았다.
이론과 실기 등 출제 영역에서 70점 이상 획득을 위한 빈출 영역과 우선순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학습 분량을 최소화했다. 그 결과 630페이지에 달하는 기존 자사 기본서 분량을 176페이지로 줄여 30일 안에 공부할 수 있는 분량으로 압축했다. 전략적인 학습을 지원하고자 주요 개념의 출제 횟수를 표기해 중요도와 빈출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필기노트 집필에는 자단기의 대표 강사 이종하, 남종선 강사가 참여했으며, 자단기에서 필기노트 구매자를 위한 이론과 실기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단기 관계자는 “공무원 수험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필기노트의 노하우를 자단기에 접목한 ‘전산회계 1급 기적의 필기노트’가 출간과 동시에 곧바로 베스트셀러 정상을 차지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전산회계를 비롯해 다양한 자격증 시험의 단기 합격을 위한 연구와 투자를 통해 합격을 위한 초단기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