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예·적금 금리 최고 0.3%p 인상

  • 등록 2018-12-07 오후 1:52:36

    수정 2018-12-07 오후 1:52:36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광주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정기예금과 적금 금리를 최고 0.3%포인트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인상된 금리는 영업점 창구와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을 통해 이날부터 가입하는 상품에 적용된다.

상품별로는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적금Ⅱ’의 경우 기존 최고 연 2.4%에서 2.7%로, 스마트모아드림적금은 연 2.1%에서 2.4%로, ‘쏠쏠한마이쿨예·적금’은 연 2.2%에서 2.3%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이우경 광주은행 영업추진부장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혜택과 서비스로 고객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