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tu 한국지사 Kathy Park(박소영) 팀장은 “누구나 예뻐질 수 있다는 베네피트의 브랜드 정신이 누구나 아름다운 셀카를 찍을 수 있게 해 주는 뷰티플러스 앱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이번 콜라보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뷰티플러스 보잉 스쿨 필터로 누구나 예쁘고 화사한 피부 A+가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필터 디자인을 담당한 Meitu 한국지사 Wendy Lee(이경진) 디자이너는 필터에 대해 “아침에 일어나 학교 가기 전 다크서클이 잔뜩 낀 부스스한 모습에서 베네피트 컨실러로 순식간에 매끈한 피부가 되는 과정을 담은 스토리가 있는 필터”라며 “광고적인 측면을 부각시키기 보다는 사용자의 재미 측면을 더욱 강조하여 제품을 보다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