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영상은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금융정보 12개를 선정해 총 12편으로 제작됐다.
진행자의 이용방법 설명과 함께 시청자가 실제로 따라 할 수 있는 컴퓨터·모바일 화면을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금감원은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고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시했다. 또 유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자체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을 공유했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유용한 금융정보를 지속 발굴하고 금융소비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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