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 최대주주 처 대상으로 40억 유상증자

  • 등록 2008-04-23 오후 5:45:15

    수정 2008-04-23 오후 5:45:15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인젠(041630)은 최대주주의 처(妻)인 김숙향씨를 대상으로 40억원 규모인 597만149주를 유상증자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자금은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최대주주는 임병동 퓨쳐인포넷 대표이사에서 김숙향씨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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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젠, 60억원대 자금조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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