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이보+ICL의 브랜드 모델 계약을 내년까지 연장하고, 새 브랜드 캠페인을 첫선보였다.
| (사진=이보+IC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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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8월 이보+ICL 모델로 발탁된 김희철은 특유의 유쾌하고 밝은 이미지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왔다. 이에 이보+ICL은 김희철과 브랜드 모델 기간을 연장하고,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을 이보+ICL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보+ICL을 통해 개선된 시력으로 누릴 수 있는 일상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서정적인 분위기로 표현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시력교정술을 받아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를 자연스럽고 평범한 일상에 담았다. 또한 평소 유쾌하고 재치 있는 김희철의 또다른 차분하고 담백한 반전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사진=이보+IC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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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ICL를 공급하고 있는 우전브이티는 “이보+ICL과 김희철이 함께한 3번째 캠페인인 만큼 그동안 여러 매체에서 잘 볼 수 없었던 김희철의 색다른 모습을 활용해 브랜드의 특장점을 전달하는 데에 집중했다”며 “캠페인 론칭과 함께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