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의 3대 분야 혁신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서울시는 △재정지원방식 개편- 시 재정부담을 완화 △민간자본 엄격한 진입기준 마련- 과도한 수익 추구 불가 구조 확립 △노선굴곡도 완화, 중복노선 폐지, 자율주행버스 투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등록 2024-10-22 오전 10:47:57
수정 2024-10-22 오전 10: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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