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BT는 10~17일 8일간 한국·일본·대만·홍콩에서 진행됐으며 약 10만명이 참가했다. 테스트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슈퍼 히어로는 플래시, 슈퍼 빌런은 할리퀸으로 나타났고, 사용 빈도가 높았던 콘텐츠는 이야기모드였다.
썸에이지 박인우 PD는 “앞으로 캐릭터 밸런스 조정과 쉬운 게임 가이드 강화 등 테스트에서 나타난 개선사항을 적극 수렴해 완성도를 높여 빠르게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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