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6일 오전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를 방문해 조사에 필요한 자료들을 압수했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공정위 조사를 받았는지 여부를 밝힐 수 없다"며 "구글은 이통사 또는 제조사가 안드로이드 기기에 구글 검색이나 구글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도록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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