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naptime.edaily.co.kr/wp-content/uploads/2022/07/image01-1-700x394.png)
와이티는 지난 3월 탄생한 가상 인플루언서로, 서울과 청년, 공익활동에 관심이 많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최초의 가상 인플루언서를 되는 것이 목표다. 호기심이 충만하고 밝고 건강한 스무 살 청년인 와이티는 자유분방함과 기발함, 트렌디한 패션감각 등 Z세대의 특징을 그대로 담고 있다.
와이티는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 유튜브 채널에서도 ‘2022 서울 청년정책 콘테스트’ 영상에 출연해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MZ세대에 높은 관심을 받는 가상 인플루언서 중 하나인 와이티와 청년정책 홍보를 위해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와이티가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서울시 청년정책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