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막바지 분양

  • 등록 2019-01-14 오전 11:03:44

    수정 2019-01-14 오전 11:03:44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이 잔여 물량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단지 전용면적 59㎡ 40가구와 84㎡ 258가구, 95㎡ 24가구 등 총 322가구와, 2단지 전용면적 59㎡ 96가구(임대), 84㎡ 262가구 등 총 358가구가 공급된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에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과 주택 772가구, 페이스튼 담양캠퍼스(2022년 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병원(예정), 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담양군청, 담양공공도서관, 담양경찰서, 광주지방법원 담양지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

광주 출퇴근이 용이한 단지로 13번 국도를 이용해 광주로 이동할 수 있다. 이밖에 장성군, 순창군, 광주광역시 등 광역 접근성도 좋다는 평가다.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단지 가까이 위치해 있고 대중교통으로 광주공항은 30분, KTX 송정역은 4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특화설계가 적용된 실내에는 4~5베이 평면이 도입됐고 전 세대가 남향 배치 설계다.

분양은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 위치해있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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