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어봤니?]롯데푸드, 한입에 먹는 '비엔나 핑거볼' 출시

  • 등록 2014-11-25 오후 2:10:14

    수정 2014-11-25 오후 2:10:14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롯데푸드(002270)는 한입에 즐길 수 있는 ‘비엔나 핑거볼’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푸드 비엔나 핑거볼
비엔나 핑거볼은 카스텔라 빵에 비엔나 소시지를 넣은 간식이다. 빵을 기름에 튀기지 않아 담백하고 비엔나 소시지의 육즙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먹는 방법도 간편하다. 전자레인지로 1분 20초만 돌린 뒤 함께 포장된 케첩을 뿌려 먹으면 된다. 가격은 1컵(141g)에 3000원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손으로 쉽게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가 인기를 끌면서 한 컵에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