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19일 - 금융감독원, 한화증권 퇴직자로부터 차명계좌 5개 제보받고 검찰에 한화그룹 비자금 수사 의뢰
2011년
▲1월30일 - 김승연 회장 등 11명 횡령 및 배임 혐의 등 불구속 기소
2012년
▲7월16일 - 결심 공판, 징역 9년과 벌금 1500억원을 구형
▲8월16일 - 법원, 징역 4년·벌금 50억원 선고(1심)
▲10월22일 - 항소심 첫 공판
2013년
▲1월8일 - 김승연 회장 구속집행정지 결정(3월7일까지)
▲3월6일 - 김승연 회장 구속집행정지 연장(5월7일까지)
▲4월1일 - 항소심 결심, 1심과 같은 징역9년 벌금 1500억원 구형
▲4월15일 - 항소심에서 징역 3년 및 벌금 50억 선고(2심), 구속집행정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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