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다이어트 보조제 ‘포모라인’ 하남 스타필드 입점

  • 등록 2016-10-11 오전 11:26:04

    수정 2016-10-11 오전 11:26:04

[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유유제약(000220)이 독일에서 들여온 체지방감소 다이어트 보조제 ‘포모라인L112’를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에 입점시켰다.

포모라인L112는 키토산 제품으로 이온결합을 통해 섭취한 음식물의 지방을 체외로 배설시켜 지방흡수 억제에 도움을 준다.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관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키토산은 게껍질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오랜 기간 복용해도 안전하다. 포모라인L112는 유럽을 포함해 전세계 3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독일약사협회로부터 2007년부터 7년 연속 최우수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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