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 등 글로벌 주요국 증시와 한국 증시의 디커플링이 지속되고 있다.
실적 사이클이 다른데다 국내의 수급 여건까지 나빠진게 그 배경으로 언급되고 있는데..
수다방에서는 연인들의 디커플링을 적용해 봤다. 연인들의 디커플링 과정 분석을 통해 우리 증시의 현주소와 미래를 짚어보자.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등)
<오늘의 이슈2> 한-미 증시의 디커플링 배경 및 전망
☞이 코너는 24일 오후 3시 10분 이데일리TV '그녀들의 색다른 스타킹' 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
'그녀들의 색다른 스타킹'은 매주 월~금 오후 3시10분부터 4시까지 50분 동안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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