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롯데마트-서울시, '전기차 모바일 충전서비스'업무협약

  • 등록 2014-11-24 오후 2:33:30

    수정 2014-11-25 오전 11:29:2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롯데마트가 24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대를 위한 '전기차 모바일 충전서비스'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전기차 모바일 충전서비스는 일반콘센트에 인식표를 붙여 사용자에게 전기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세계최초의 휴대용 충전방식이다.

사진 왼쪽부터 류경우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 헤르만 캐스 한국보쉬사장, 정효성 서울행정1부시장, 한찬희 파워큐브 사장, 최갑홍 한국기계 전기전자시험연구원장, 조치상 sk건설 건축공사본부장. 롯데마트 제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