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롯데마트-서울시, '전기차 모바일 충전서비스'업무협약

  • 등록 2014-11-24 오후 2:33:30

    수정 2014-11-25 오전 11:29:2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롯데마트가 24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대를 위한 '전기차 모바일 충전서비스'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전기차 모바일 충전서비스는 일반콘센트에 인식표를 붙여 사용자에게 전기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세계최초의 휴대용 충전방식이다.

사진 왼쪽부터 류경우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 헤르만 캐스 한국보쉬사장, 정효성 서울행정1부시장, 한찬희 파워큐브 사장, 최갑홍 한국기계 전기전자시험연구원장, 조치상 sk건설 건축공사본부장. 롯데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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