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산가족> '꼭 만나보고 싶었는데'

  • 등록 2014-02-21 오후 6:09:15

    수정 2014-02-21 오후 6:09:15

(금강산=연합뉴스) 이산가족 상봉행사 1차 둘째날인 21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실내상봉에서 김순연(80)할머니가 북측 조카들로부터 전달받은 언니와 형부의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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