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프렌치 감성을 담은 커스터마이즈 젤리슈즈 브랜드 뽀빠파리(Faux Pas Paris)가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보다 새로워진 2018 SS 시즌 컬렉션을 선보였다.
| 뽀빠파리 제공_ 형형색색의 유니크한 젤리슈즈에 잼스(Jams)라 불리는 다양한 참 장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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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첫 공개하는 주얼 컬렉션의 끌로에는 은은하게 반짝이는 블랙 컬러 글리터 장식의 젤리 플랫슈즈와 블링블링한 주얼 잼스를 매칭해 여성스럽고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특히 스퀘어, 라운드 쉐입의 메탈 잼스에 반짝이는 주얼 스톤들이 더해진 주얼 잼스는 기존 뽀빠파리 슈즈에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뽀빠파리는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며 슈즈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풋필링 팩을 증정하고,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뽀빠파리 코스메틱 에어벨벳 립 틴트를 추가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13일까지 진행된다.
뽀빠파리는 형형색색의 유니크한 젤리슈즈에 잼스(Jams)라 불리는 다양한 참 장식을 이용해 재미있고 유니크한 방식으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프렌치 감성의 젤리슈즈 브랜드다. 잼스는 슈즈와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 뽀빠파리 주얼 컬렉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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