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마캠퍼스는 이스라엘의 글로벌 벤처캐피탈인 요즈마그룹이 설립한 벤처창업 보육센터로 자금지원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지원한다. 현재까지 20개 이상의 기업이 나스닥에 상장했다.
김정호 NH투자증권 WM전략본부장은 “향후 요즈마그룹과의 포괄적인 업무제휴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이 되는데 일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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