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실질임금 7년만에 마이너스

  • 등록 2008-11-26 오후 8:56:07

    수정 2008-11-26 오후 8:56:07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다음은 11월27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이다.(순서는 가나다순)

◇ 매일경제

▲ 1면
- 지금은 비상국면..생존의 길 찾아라
- 은행 부실채 산다..정부 추진
- 제조업 체감경기 외환위기때 수준
- 코스피 46P↑ 1029..원화값 24원↑ 1478원
- 호남고속철 내년 9월 착공

▲ 경제/종합
- 엔화 사상최고 新풍속도
- 토종신평사 "피치 한국전망 틀렸다"
- 금감원 "은행 중기대출 면책"
- 한국 과학기술 선진국과 6.8년差
- 이대통령 "SOC투자 확대 일자리 늘려라"
- 건보공단 "쌀직불금 명단 공개"

▲ 기업/증권
- 버스 올라탄 와이브로
- 최태원회장 페루방문 성과없는 까닭?
- 한화, 대우조선 인수에 발묶이나
- LG디스플레이-美 크리社, LED 합작공장 설립 무산
- 코스피 1029, 물가 감안하면 880수준
- 백화점株는 바겐세일중?
- 불황일수록 돋보이는 게임株
- 펀드 엉터리 기준가에 투자자 운다
- 절세펀드 중도해지땐 손해
- 외국계증권사 보고서가 무서워
- 손성원교수 "美 대공황 가능성 거의 없어"

▲ 금융
- 또 터진 농협비리 무엇이 문제인가
- 외화차입 최악국면 벗어났다
- 키코 손실 4조5천억원 달할 듯
- 구조조정기구 28일 출범

▲ 국제
- 베라베시 글로벌 인사이트 수석 이코노미스트 "원화값 1100원대서 안정될 것"
- `美 FRB 8000억달러 지원` 효과 클 듯
- 모기지에 `돈 수혈` 대출 숨통 튼다
- 정치에 몸살 앓는 태국 경제
- BHP빌리턴, 리오틴틴 인수 포기 왜?
- 獨 다임러·BMW도 `휘청`
- "전기충격 가해 경제엔진 돌려야"..오바마, 내달 주지사들과 회동

◇ 서울경제

▲ 1면
- 오바마 시대..제2 IT GT를 잡아라
- "한국도 車산업 살리기 나서야"
- "전대미문의 위기..특단대책 마련하라"
- 외국인 `사자` 코스피 1000 회복

▲ 경제/종합
- 한국, 세계톱 기술이 없다
- 서울 땅값 8년만에 `마이너스`
- 기업 구조조정 전담기구 내일 출범
- 국내 에너지·환경 벤처 美 공략 `잰걸음`
- 집에서 충전 하이브리드車 5년내 국내서 양산한다
- 환율급등, 회계대란으로 번지나
- 손성원 교수 "대공황 재연 가능성 거의 없어"

▲ 기업/증권
- 삼성 서초시대 화두는 브랜드
- LG전자 "헬스케어를 신성장동력으로"
- 업종대표·경기방어주 `러브콜`
- 미래에셋 美법인 본격 영업 돌입
- 기업들 투자 기피..유보율 급증
- 금융사 펀드판매 미자격자 많았다

▲ 금융
- 키코 평가손·마진콜 부담 `눈덩이`
- 중과실 없는한 중기대출 부실 면책
- 은행권 외화차입 여전히 `삭풍`
- 변액보험 가입 증가세 둔화..종신보험은 꾸준히 늘어

▲ 국제
- 美 모기지 자금시장 `연쇄 해빙`
- "美 혈세 낭비 없애겠다"
- AIG·UBS `뒤늦은 반성`
- 美 `문제은행` 13년래 최고

◇ 한국경제

▲ 1면
- 실질임금 7년만에 마이너스
- 金통일 "개성공단 폐쇄 가능성 있다"
- 美 올해의 단어 Bailout(구제금융)
- 한중일 통화스와프 기대..외국인 현선물 동시매수

▲ 경제/종합
- 가족의 해체?
- 땅값 하락 본격화
- 호남고속鐵 내년 9월 조기착공
- 거시경제·금융안정 워크숍 도쿄서 개최..한중일 통화스와프 규모 관심
- 한국도 `마이너스 성장 늪` 빠지나
- 시중銀, 채권안정펀드 5조8천억 출자
- 이헌재 사단 구조조정 해결사 컴백
- "GM 거지밥통 들고 유럽을 떠돈다" 더 타임스
- 한국 車 부품업체 `생사기로`

▲ 기업/증권
- `뉴삼성` 브랜드 전략 다시 짠다
- LG전자, 헬스케어 시장 진출
- 삼성테크윈, 1조5000억 규모 방산장비 수주
- `집에서 충전하는 車` 5년내 양산
- 외국계證, 국내 대표株에 무차별 `셀 리포트`
- 예탁결제원, 내달부터 RP수수료 인하
- "손실 난 펀드 차라리 증여"
- 코스닥 소형 배당주 "날좀보소"
- 날개 달았던 `장외 생명보험社`도 추락

▲ 금융
- 주택금융公 노사 임금동결 합의
- 이동걸 금융연구원장 "금융규제간 격차가 지금의 위기 불러"
- 전광우 위원장 "BIS비율 낮출 계획 없다"
- 은행 후순위채도 불완전판매 주의보
- 무디스, 캐피털사 신용등급 또 낮춰

▲ 국제
- 씨티,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 오바마 "혈세 낭비 가만 안둔다"
- AIG CEO "2년간 연봉 1달러 받겠다"
- 美 모기지 금리 연 5.5%로 급락
- 태국 시위사태 악화 4차례 폭탄테러
- 워런 버핏도 파생상품에 물렸다
- EU, 1700억불 규모 경기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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