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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외국인판 ‘K-팝 스타’가 될지도 모를 일.
출연진의 국적만큼이나 공연 레퍼토리 또한 다양하다. 노래는 물론, 시 낭송, 마임 형태의 즉흥극, 스탠드업 코미디도 소개된다.
해당 행사 모체인 ‘서울 컬처 클럽’(Seoul Culture Club)은 창작집단 불확정성의 원리 주최로 지난 6월 말 초연을 가졌고, 전회 매진 사례를 기록 ‘정기 공연’으로의 가능성을 보였다. 당시 무대에는 9개국 출신 이주민 예술가 10명이 초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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