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고영운 PD] 오동진 고규대의 크랭크人 두 번째 편!
배우 설경구의 역대급 명연기가 연일 회자되며 최근 박스오피스를 달구고 있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의 원신연 감독을 만났다.
영화 ‘구타유발자’,‘세븐데이즈’,‘용의자’ 등 스릴러와 액션 장르에 남다른 능력을 과시하며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족적을 남겨온 원신연 감독.
“전율적 배우”라고 감탄해 마지 않은 설경구의 신들린 연기의 배경부터 작품을 둘러싼 이야기들. 그리고 창작자로서의 고민과 꿈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두 베테랑 오동진 영화평론가와 고규대 기자의 만남으로 더욱 풍성해진 ‘크랭크人’ 시즌3. 매주 금요일 오전 VOD로 업로드 되며 이데일리 홈페이지(etv)와 이데일리 유튜브, 이데일리 페이스북, 이데일리 네이버TV, 이데일리 카카오TV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