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이승우기자]
◇헤드라인
-조선: 여, 軍部 정면비판 파문확산
-경향: 육본, 인사자료 제출거부
-동아: 욱군장성 반발 확산
-한국: 장선지급비리 줄소환 예고
-한겨레: 도시 땅값 크게 올라 더이상 떠날 엄두 못내
-서경: "약달러 구조조정 호기"
-한경: 기업에 달러매도 자제 요청
-매경: 한국 가짜달러 판친다
◇주요기사
(환율 하락)
기업에 달러매각 자제요청(전조간)
"약달러 구조조정 계기 삼아야"(전조간)
"달러 약세 6월간 지속된다"(한경)
외국인 美증시 떠난다(한경)
(군검찰, 육본 압수수색)
육군 수뇌부 물갈이 신호탄?(전조간)
`비리 수사`냐 `코드수사`냐(경향)
"軍검찰 뒤에 청와대 있나" 별들 술렁(동아)
(수능 부정 파문)
수능 대리시험 응시자 체포(조선)
수능不正 `학부모 개입` 수사(경향)
인터넷은 대리시험 암시장(경향)
광주교육청 수능前 부정제보 20여건 삭제 드러나(동아)
`사전제보` 대부분 사실이었다(동아)
법원 "형평성 없다" 제동(한겨레)
(연기금 논란)
金복지 "재경부 연기금 운용 안돼"(매경)
"연기금 의결권 행사 경영권 방어에 활용"(전조간)
美-日선 민간 금융전문가에 위임(동아)
韓-아세안 FTA 내년 본격협상(전조간)
음식, 숙박업 대출 10년만에 감소(전조간)
"경기양극화 상당기간 지속"(한경, 한겨레)
차세대 차엔진공장 유치놓고 르노삼성-닛산 맞붙었다(매경)
CEO 회계 허위보고땐 처벌(매경)
월가 "위안화 4개월內 절상"(매경)
中企 내년엔 더 숨찰듯(조선)
국내은행 公採사상 첫 `女超현상`(조선)
법조비리 감시기구 만든다(전조간)
아파트도 품질등급제 실시(전조간)
"北 내부 이상징후 없다"(전조간)
`新 행정수도 후속 특위` 국회에 구성키로(전조간)
"삼성전자, 금융계열사 의결권 제한 최대 피해자 경영권 위협 현실화 우려"(동아)
롯데그룹 첫 구조조정 나섰다(동아)
택시요금 20%선 인상 추진(한겨레,한국)
올 해외 채권투자 114% 급증(한경)
은행, 해외채권발행 잇따라(한경)
재경부 "2단계 방카 내년4월 강행"(서경)
김승연 한화 회장 벌금형(전조간)
월마트, 中서 노조 허용(전조간)
고려대 작년 취업률 1위(전조간)
콘돔 애칭 `愛必`(전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