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실련 "민주·국힘 전과자 53명중 5명만 부적격 적용"

  • 등록 2024-03-07 오후 12:48:39

    수정 2024-03-07 오후 12:48:3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7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양대정당 공천 부적격 심사기준 실태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실련은 이날 양대정당 공천 부적격 심사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현역 의원 평가 자료 및 심사 자료 공개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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