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시몬스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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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시몬스침대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몬스침대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루실(Lucile)’을 비롯해 ‘윌리엄(William)’과 ‘헨리(Henry)’ 매트리스를 선보인다. 팝업 스토어 기간 동안 뷰티레스트 블랙을 포함한 시몬스침대의 전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전문 수면 컨설턴트인 슬립마스터의 일대일 수면 큐레이팅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몬스침대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구매 금액대별 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몬스침대는 2020년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아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시몬스 맨션 및 대리점, 백화점 매장 등 전국 공식 매장에서 5%에서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몬스 전 제품 구입 시 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이번 할인 품목에는 매트리스 및 프레임뿐만 아니라 ‘케노샤’의 베딩, 퍼니처, 룸세트 등 ‘시몬스 룩’의 침실 공간을 완성해줄 다양한 아이템도 포함된다. 이와 더불어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함께 구매할 경우 총 구매 금액에 추가 5% 혜택이 더해져 총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월 31일까지 배송 및 설치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5%의 추가 혜택을 제공해 최대 1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