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는 이를 위해 25일부터 주방 및 테이블 등의 프리미엄 표면 마감재 브랜드 `칸스톤` TV 광고를 시작했다.
`여자의 보석`이라는 컨셉의 이 광고에서 김희선은 화려한 드레스로 외출 준비를 끝낸 뒤 마지막으로 보석처럼 빛나는 인테리어 스톤 `칸스톤`을 만져본다.
김희선은 앞으로 1년간 한화 L&C의 전속모델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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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0-01-26 오후 3:47:35
수정 2010-01-26 오후 4: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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