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장은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EUCCK)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 하반기부터 특정 사안의 과세여부를 사전에 알 수 있는 세무문제 사전답변제도도 시행될 예정이다. 과세의 명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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