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론텍, 계열회사에 53억원 규모 채무 보증 결정

  • 등록 2021-09-24 오후 3:52:58

    수정 2021-09-24 오후 3:52:58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옵트론텍(082210)은 계열회사인 옵트론광전자유한공사에 약 53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06%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22년 9월 23일까지다.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