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연구원은 6일 “알파, 베타, 델타 등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11종과 관련해 세포실험을 통해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의 효능을 분석했다”며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비교했을 때 바이러스의 유전자 변이에 영향을 받지 않고 변이바이러스 11종 모두에 대해 항바이러스 효능이 유지됨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등록 2021-08-06 오후 2:26:32
수정 2021-08-06 오후 2: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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