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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이번 임상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호흡 곤란 증상 개선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현재 임상시험책임자(PI)를 결정해 놓고 식약처 승인을 받는 대로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유나이티드제약은 동물실험만 거친 상태다. 1상 없이 바로 임상 2상 시험계획서를 식약처에 제출했다. 회사 관계자는 “필리핀 등 해외 임상과 글로벌 유통 판매를 위한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3상 조건부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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