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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오라클이 데이터 통합 솔루션 ‘골드게이트’를 완전 관리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데이터 이동 중에도 시계열 분석이 가능하며, 사용량에 따라 관련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개발자와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BA)가 한 번의 클릭으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3배까지 자동 확장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등록 2021-04-29 오전 11:28:33
수정 2021-04-29 오전 11: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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